소개서 자기
안녕하세요. 저는 박미진입니다. 23 살입니다. 베트남 사람입니다. 지금은 한국 국적이 있습니다. 그리고 한국에 온 지 4 년 됐습니다. 한국에서 가족 이랑 같이 살고 있습니다. 저는 고등학교를 베트남에서 졸업을하고 한국으로 왔습니다 .
저는 한국에 처음 왔을 때 한국어를 하나도 몰랐습니다 . 한국에 와서 다문화 가정 지원 센터라는 곳에서 2 년 동안 공부했습니다. 모음과 자음부터 배웠습니다. 한국말을 못해서 정말 답답했습니다. 저의 생각은 한국에서 살기 위해서는 한국어 를 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. 그러려면 저는 한국어를 배워서 한국말을 한국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잘하고 싶습니다 . 그리고 베트남 사람이 한국에서 일을 하고있는 사람에게 한국말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. 또한 저는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해서 통역사 가되고 싶습니다 . 저의 꿈입니다. 그래서 4 년 동안 계속 노력을했습니다.
저는 모든 일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적극적인 편입니다 . 그리고 저는 일을 빨리 해결하려고하기 때문에 어떤 일을하게되면 빠른 시간 안에 노력하고 끝 낼 수 있습니다 . 모들 일이 어려워도 끝까지합니다. 만약에 일을 잘 모르면 경험이 있는 사람의 말을 잘 듣고 잘 배웁니다 . 저는 다른 사람 한테 친밀하게 지내는 사이 이고 화목하게 잘 지냅니다 . 저는 참을성이있어서 회사에서 오랫동안 일 을 할 수 있습니다 . 장점이 있지만 단점도 있습니다. 성격이 급해서 어떤 일이 있으면 빨리 빨리 진행하고 빨리 끝나고 싶습니다 , 그래서 저의 옆에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저를보고 불편하고 힘들 수도 있습니다 . 처음 사람 이랑 만날 때 조금 부끄럽고 떨립니다. 지금은이 성격을 고치고있어서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. 단점은 노력하면서 고칠 겁니다.
저는 통역하는 일을 한번도 안 해 봐서 저는 생각을 귀사에 입사하면 잘 할 것입니다 . 4 년 동안 한국어도 한국말도 노력하고 열심히했습니다 . 학교에 선생님과 친구들과 같이 한국어 를 잘 배우고 집에서 아빠와 동생이 한국말로 맨날 대화했습니다 . 한국에서 사는 동안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해봤습니다 . 지금은 회사도 다닙니다. 한국어 경험이 있습니다.
저는 일하다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옆 사람 한테 풀지 않습니다 . 스트레스가 있으면 밖에 나가서 친구를 만나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스트레스를 풉니 다 .
회사에 들어가기 위해서 한국어를 더 열심히 배우고 매일 매일 더 노력할 것입니다 . 귀사에 입사하게되면 항상 배우는 자세 로 회사가 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. 저는 희생 한만큼 좋은 결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. 아무리 힘들어도 언제나 최선을 다하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. 그래서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사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. 저를 받아주세요. 을하는데 다하며 일있어서 노력 최선하겠습니다 열심히 감사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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